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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달서구가 월배신도시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차량기지 후적지 개발을 포함해 월배권역의 미래발전 전략을 담을 이번 용역 결과를 미리 짚어봅니다. 천혜열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달서구는 지난 달 월배신도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월배권역의 미래 발전전략이 이 용역에 담길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제 막 착수 단계인 이 용역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월배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차량기지 이전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유천동에 있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는 1997년에 조성된 시설로 그 면적만 14만9천㎡에 이릅니다. 현재 이전을 위한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지만 이전이 된다면 달서구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 땅이 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이미 주변에서는 이 후적지를 도서관 건립이나 가족 단위 힐링공간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용역을 맡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착수보고회를 통해 월배차량기지 주변 지역인 진천동, 월성동, 상인동, 도원동 일대 주변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공시설 이전에 따른 후적지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해 주민들에게 분석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월배차량기지 이전은 그 규모 면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연구용역으로 기부 대 양여 방식 이외에 새로운 개발 방식이 제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월배신도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은 민, 관, 학이 모여 방향성을 공유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월배권역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이번 용역의 결과에 대해 달서구 주민은 물론 대구시민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tv 대구뉴스 작성일: 2020/10/29 10: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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