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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시 무형문화재 전 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0 대구시 무형문화재축제가 수성기술 그와 나에서 열립니다. 장인들의 솜씨와 예술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우성문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3호였다가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로 승격된 조각장 보유자 김용운 선생의 작품입니다. 청동 도자기에 홈을 낸 후 작은 은실로 그 홈을 채워 넣는 상감기법으로 조각한 이 작품들은 우리 전통 금속조각의 예술미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 모은 2020 대구시 무형문화재축제가 27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수성기술 그와 나에서 열립니다.

하형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당, 창호자 등 대구시 무형문화재들의 뛰어난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고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연합회 사무국장 정덕수 대구시 무형문화재연합회 사무국장 6개 기능분야와 13개 예능분야 이렇게 총 19개 분야가 한자리에 모여서 잔치를 엽니다. 대구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는 제1호 고산농악과 제2호 날뫼북춤을 비롯해 19종목이 지정돼 있고, 제10호 소목장과 제13호 조각장은 대구시 무형문화재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됐습니다. 이번 무형문화재축제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해온 장인들의 뛰어난 작품과 예술혼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 무형문화재연합회 사무국장 전시 이외 예능 공연은 31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진행되는데,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1일 관람객을 200명으로 제한합니다.

정덕수 대구시 무형문화재연합회 사무국장 13개 분야의 공연이 있습니다. 수성아트피아 용지 홀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오시면 거리 두기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관람은 관람객 수를 일정하게 제한하지 않지만 2미터 거리 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B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tv대구방송 작성일: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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