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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역 대학생들이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용 PC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달부터 단속에 들어가는 경찰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 이 PC게임을 교육용으로 널리 활용할 방침입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경찰이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를 만들자는 겁니다. 여기에는 지역 대학생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경찰과 협업해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용 PC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게임 형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서 주요 교통 법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INT) 황도현 // 계명대 게임 모바일학과
"신호위반, 정지선 준수, 속도, 제일 중심적인 콘텐츠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주정차 금지나 만 식이 법 같은 것들을 법규로 다루고 있습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방향키로 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합니다.운전자 시점에서 교통법규에 따라 알맞게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게임에 순기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 조상현 // 계명대학교 게임 모바일공학전공 교수
"학생들도 단순하게 게임이 재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기술들을 다른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했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계도 기간을 거쳐 11월부터는 보호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보행자가 건널목을 통행하고 있을 때 정지선 앞에 멈추지 않을 경우, 또 좌회전이나 우회전하는 경우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할 경우 최대 7만 원을 내야 합니다. 신호 없는 교차로 부근을 횡단하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할 경우에는 승합차는 5만 원, 승용차는 4만 원이 부과됩니다. 모든 위반 사항에는 벌점까지 뒤따릅니다.


INT)전원주 // 대구 남부경찰서 경무계장
"PC콘텐츠 버전으로 개발된 이 운전게임은 앞으로 시민이 실제 운행처럼 체험 가능한 자동차 시뮬레이터로도 개발해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에 생동감 있는 교육 자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게임 형식의 이 콘텐츠는 대구 남부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평소 어렵기만 했던 교통 관련 법 조항을 이 게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Btv 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tv대구방송 작성일: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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