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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달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예산 규모가 1조 원이 넘는 곳은 달성군이 유일합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달성군의회가 달성군이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달성군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666억 원 늘어난 1조 46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9천954억 원, 특별회계는 9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달성군 예산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한 것은 1914년 군청 개청 이래 최초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유일하게 1조 원을 넘겼습니다. 2018년도 결산에서 재정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적은 있지만, 결산이 아닌 예산 규모가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산 1조 원 시대가 열린 것은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건설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 수입이 지속해서 늘어났고 코로나 19로 인한 보조금 수입도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과 공공안전, 교육부문에 1천569억 원, 문화관광 부문에 369억 원, 사회복지부문에 3천54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환경보건부문에 566억 원, 산업교통부문에 1천508억 원, 지역개발부문에 739억 원, 농림부문에 467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 19 대응 대구희망지원금사업 58억 원,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88억 원, 제2차 아동양육 한시적 지원사업비 40억 2천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이밖에 다사 체육공원 생활체육센터와 달성 테크노 스포츠센터,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비, 대구국가산업단지 생활안전서비스시스템 구축비 등 10여 건의 현안사업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Btv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tv대구방송 작성일: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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