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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지하화로 결정됐습니다. 유천네거리에서 월곡네거리까지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지하화로 결정됐습니다.


윤재옥 국회의원은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심의회를 통과해 지하화 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CG)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달서구 월곡네거리에서 유천교네거리까지 3.9km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이 구간을 교차로나 신호단절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원래 고가도로 방식이 거론돼 왔습니다.

그러나 소음발생이나 상권 침체, 주민 사생활 침해와 같은 민원 발생을 우려해 지하화 하기로 했습니다.

지하화로 인해 총사업비는 당초보다 557억 원 늘어난 3천413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하부 터널 구간은 시속 80km의 속도로 통과할 수 있으며 상부 구간 평균 통행속도 역시 교통량 분산에 따라 시속 29.1km에서 34.4km로 5.3km 정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도심 혼잡 개선과 낙후지역 개발촉진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SKbroadband대구방송 작성일:2020-07-15 1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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