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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성서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제3산단과 서대구산단을 연계하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추진됩니다.
내년부터 3년 동안
9천705억 원이 투입돼
산단 인프라 확충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대개조 대상 산업단지는 전국에 모두 다섯 곳.

(CG) 대구성서산업단지는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입니다.

광역지자체가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하고 지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를 거점산단으로, 도심 두 개 산단을 연계산단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INT) 김광묵 // 대구시 산단진흥과장
"서대구산단과 제3산단을 연계산단으로 해서 산업간에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그리고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서 지역 산업과 산단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된 성서산단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천705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조공정혁신 분야에만 절반이 넘는 4천743억 원이 투입되는데 이 예산으로 산단혁신지원센터 구축 등 28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단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고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 구축과 같은 단위사업이 추진됩니다.

산단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산단 생활권 재생, 노후 산업SOC 스마트 개조,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 등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INT) 김광묵 // 대구시 산단진흥과장
"지역 도심산단의 경쟁력 강화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스마트화를 앞당겨서 대구경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대구시의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는 옛 경북도청과 삼성창조캠퍼스, 경북대, 종합유통단지와 EXCO도 포함돼 있습니다.

창업과 혁신의 중심인 혁신경제벨트를 연계지역으로 선정해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대구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rac@sk.com / SKbroadband대구방송 작성일:2020-05-11 1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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