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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대구산업단지에서
신천대로를 곧바로 연결하는
서대구산업단지 서편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산업단지로의 접근 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되고,
서대구나들목 인근 교통량 역시
하루 5천 대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대구 산업단지에서 달서구 용산동으로 넘어가기 전 있는 세방골지하차도.

지하차도를 기준으로 양쪽에 새로운 도로가 뚫렸습니다.


달서구 용산동 와룡변전소에서 서구 이현삼거리를 연결하는 서대구산업단지 서편도로로 길이는 총 2.1km입니다.

cg - in) 한쪽은 서대구나들목으로 곧바로 연결되고, 다른
{ 전면 cg-1 }한쪽으로는 곧바로 신천대로로 올릴 수 있습니다.cg - out)

지난 1975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그동안 일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주들이 물류 수송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int) 고동현 /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기존 서대구IC를 이용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거리가 머니까요.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 인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갈 수 있는 이점이 생겼습니다. 지금보다 시너지효과가 거리로는 15분 정도 단축할 수 있고, 물류비용 (절감효과로) 따지면 어마어마 하겠죠."


{ 전면 cg-2 }
cg - in) 도로 개통으로 서대구산업단지는 물류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신천대로 일일 통행량 2만대 감소 그리고 서대구나들목 교통량도 5천대 정도 감소할 것으로 대구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cg - out)

서대구산업단지 서편도로는 사업비 528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6년 이후 3년 8개월 만에 완공됐습니다.

int) 권영진 / 대구시장


"신천대로와 산업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진출입로가 없어서 도로선형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와 협의한 끝에 서대구산업단지를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산단 내부 도로 확장공사도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도로 개통이 모두 마무리되면 서대구역사 개발사업의 민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SKbroadband대구방송 작성일: 2020-05-11 10: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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