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드론은 이제 군사와 산업을 넘어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특히 전주는 드론산업 중에서도
드론축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국내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하늘로 비상한 수십 대의 드론.

모이고, 흩어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드론의 군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에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처럼 드론은
과거 군사와 산업, 행정분야를 넘어
우리에게 가까워졌습니다.

전주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박람회는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자리입니다.

싱크 : 어명소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정부는) 드론산업이 미래 혁신산업으로 더욱 발전하며 국민 여러분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론산업에 있어 전주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드론축구를 통해
드론을 스포츠·레저와 접목시켜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것입니다.

개발 3년만에 드론축구는
이미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고,
2025년 드론축구 월드컵 개최를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 김승수 / 전주시장
"전주의 드론축구는 이미 축구클럽이 200개나 만들어졌고, 공도 8천개 제작됐고 해외에서도 수입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주는 이미 드론산업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8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첨단기술 시연과 관련 컨퍼런스 등
드론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행사장 내에
드론축구 상설 체험장이 마련돼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싱크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드론은 앞으로 무궁무진한 쓰임새와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70만 전주시민이 합심해서 한옥마을·드론으로 상징되는 전주를 만들어봅시다.

미래 먹거리인 4차산업.

드론과 드론축구를 통해
전주시가 4차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