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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A형 독감과 수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우선일듯 싶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최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수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1차 감염인데
이로 인해 전신에 감염증상이 나타납니다.

파괴적인 전염력이 특징으로
증상이 발생하면
해당 집단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어 격리 치료가 기본입니다.

인터뷰:정우석/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열이 나고 몸에 화상과 같은 발진이 굉장히 많이 올라옵니다.
수두는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전염력이 아주 강합니다.
일단 수두가 의심되면 학교를 가지 말고 병원을 먼저 방문해야 하고요."

A형 독감도 확산 추세입니다.

역시 강한 전염력으로
유행을 가늠하는 기준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정우석/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천명당 6.3명이 넘어가면 우리가 유행수준이라고 하는데 지난주에는 천명당 13.2명을 기록했고.

전염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호흡기 통해서 점막을 통해서 전염이 되기 때문에"



A형 독감이 아니더라도
일반 감기 역시 악화 될 경우
중이염 등 호흡기와 이비인후 기관으로까지 증상은 확대됩니다.

인터뷰:조경선/전주시 진북동
"3일 전부터 감기로 콧물도 많이 나고 열이 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더니 코랑 귀랑 보시더니 중이염이 생겼다고 하셔서 약 먹이고 경과 보러 병원에 왔어요."

수두와 A형 독감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였습니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기침 예절 등을 지키는 상식이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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