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이번 추석 명절
우리지역 정치권의 화두는
국민연금공단과 혁신KTX, 참담한 지역경제 였습니다.
특히 민주당에 대한 성토가 높았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추석 차례상에서 오간
이야기 대부분은 지역 경제의 참담함이었습니다.

현대 군산조선소와
GM공장 폐쇄 이후
이렇다 할 대책 마련도 없고
그 여파가 서서히 체감되고 있어서입니다.

인터뷰:정기원/전주시 서신동
"GM대우를 어떻게 보면 회복시킬 수 있는 정책마련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가지 여건이 안 맞아서 그런지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군산경제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관심은
결국 한탄 섞인 푸념으로 끝났다는게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불거진
혁신 KTX역 논란은
지역 정치권의 소지역주의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혁신도시의 정주여건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데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거시적 논의는 없었습니다.

인터뷰:곽효석/전주시 효자동
"그동안 전북지역이 전체적으로 국토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부분에서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는데 지금 국회의원들을 보면 지역현안에는 관심이 없고.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외신과 일부 보수 경제지들의 조롱은
도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줬습니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꿀 먹은 벙어리'마냥 잠잠하기만 했습니다.
시민들은 특히 집권여당인 민주당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정작 해결되거나 달성된 지역현안은 없고
역차별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형렬/전주시 서신동
"우리가 많은 지지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서민경제를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실망스럽지 않나"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