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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착공한
완주 삼봉지구 웰링시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거와 행정 등을 갖춘 미니도시로
착공 당시부터 기대감이 컸는데요,
최근 정부가 이곳에 신혼부부를 위한
희망타운 공급을 결정하면서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완주 삼례와 봉동읍,
두 지역에 걸쳐있는 삼봉지구입니다.

LH는 지난해 이곳에 웰빙과 힐링을 결합한
웰링시티 조성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LH가 사업성과 수요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을 보류한 지 7년만이었습니다.

싱크 : 박수홍 / LH 도시환경 이사
"LH는 웰링시티를 주변의 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일터와 생활터전이 함께하는 직주 근접형 배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오는 2020년 준공이 목표.

이곳에는 아파트 5천 700여 가구,
단독주택 250여 가구 등
모두 5천 968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과
신설 소방서, 파출소, 보건소 등
10여 개의 공공기관도 함께 들어섭니다.

미니 복합도시로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인터뷰 : 이충봉 / LH 삼봉PM사업단 과장
"현재 조성사업 공정률이 약 27%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에 단독필지를 분양하고 9월 정도에
공동주택필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이곳 웰링시티 지구에
신혼부부 희망타운 공급을 결정함으로서
젊은세대들의 인구유입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봉 웰링시티에는 890가구,
전국적으로는 7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주 공급 방식은 소형 분양이지만
희망할 경우 임대형으로도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신혼집 장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완주군은 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젊은층 유입을 통한 15만 인구 자족도시 달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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