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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장수군정 파행 관련
뉴스더플러스 연속보도 두번째 시간입니다.
뉴스 보도 후 충격적인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 드렸었죠.
오늘 이 시간 전해드릴 내용은
장수군수 친.인척 등
이른바 비선들이 실세를 잡고
군정을 좌지우지 해 왔다는 의혹입니다.
박원기 기잡니다.


[기사내용]
장수지역에 파다한 소문과
여러 의혹들 중심에는
군수 친·인척들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해
현장에서 만난
공무원과 주민들은
말을 아끼고 있지만
소문에 대해 사실처럼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복수의 제보 중심에는
군수 부인인 이모씨 측 형제들이 있습니다.

군수와는 처남 관계인데
부인 이씨의 오빠 이 모씨가
군청내 인사권을 쥐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인터뷰:최용득 군수 선거캠프 관계자
"이 인사권은 누구에게 있는줄 모르겠어요.
이** 처남 그분은 장수 민주당 협의회장을 하고 계시는데
왜 군청을 들락거리는지 자격이 있는건지
비서실에 회식에도...행사를 하고..."

전화인터뷰:장수지역 주민
""최용득씨 부인이 이**씨 부인이쟎아요.
최 군수가 군수로서의 역할을 못하니까
실권은 이**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직접 군정에 개입하는게 근거가 아닐까요.
민원이 들어가면 전부 다 이**을 거쳐야 되니...
자기 힘을과시하고"

최 군수가 군수에 당선된 뒤
지역 기관장에서 퇴직한
또 다른 처남인 이 모씨가 장수군에 부임한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소문에는
군청 최 모 과장도 언급됩니다.

최 과장은 군수의 먼 친척으로 알려졌는데
청내에선 군수의 요청으로
도에서 전입했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인터뷰:장수지역 정치인
"거기가 조카거든요. 최** 거기가 군수 되면서 아프시니까
내부적인 일을 대리 시킬 사람을 부른게 최**이에요.
거기가 사업을 다 관할하고 인사문제는 이**이라고 오빠가 해요.

인터뷰:장수지역 주민2
"일단은 최**과장이 도청에서 근무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최 군수가 취임을 한 뒤에 도청에 있는 분을 데리고 와서
**과 돈관리를 맡겼으니까 굉장히 가까우니까"

선거캠프에서 일을 하다 군청에 채용된
홍보실 이 모씨에 대한 의혹도
역시 친.인적 관계가 전제 됩니다.

임기제로 채용 됐지만
지난 2천15년 감사 지적을 받고 나갔다
지난해 9월 군청에 다시 채용됐습니다.

인터뷰:전 최용득 장수군수 캠프 관계자
"이** 지금 홍보실에 있는 이**
그 이**이 ****과에서 결격사유로 안됐거든요.
감사에서 잘렸는데 홍보실로 들어갔어요."

인터뷰:장수지역 주민2
"(본인은 친인척 관계가 아니라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겠어요?

최 과장과 이씨는 모두
친.인척 관계에 대해 부정했습니다.

한편 인사와 관련해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있다는 소문도 있어
사실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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