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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대권도전을 공식화 한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친노, 친박 세력의 척결로 정치개혁을
중도와 실용으로 선진국 도약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박원기 기잡니다.




[기사내용]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이
친노와 친박 세력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시국간증을 위해
전주를 찾은 장 전 의원은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는
구시대의 패거리 정치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두 정치세력 모두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전락시켰고
결국 '탄핵'정국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습니다.

인터뷰:장성민/전 국회의원
"국민들을 먹여 살릴 정책과 전략 비전도 없습니다.
두 대통령 모두 탄핵을 받게 했습니다."

현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서는
'정치적 IMF 사태'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1997년 IMF 때와는
정치권의 극복 의지가
분명히 차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장성민/전 국회의원
"정치파산이 경제파산보다 훨씬 심각한데 파산 극복 대책을
내놓지도 않고 정치인들 자체도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대선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덕적 검증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장성민/전 국회의원
"통치권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깨끗한진 이런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앞으로 행보와 관련해선
'중도'와 '통합'
그리고 '실용'적 노선을 가진 세력과
함께 할 것임을 밝히며
국민 여론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장성민/전 국회의원
"국민들이 제3지대를 원하는지 아니면 정당 바깥인지,
국민의당과 더민주당 중 한 곳을 선택해서 경선을 해야할지..."

한편 장 전 의원은
최근까지
종편 TV조선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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