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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민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전통시장 야시장이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주반딧불시장은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시장을 열기로 했고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한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도
하반기 재개를 목표로 업체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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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미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무주반딧불야시장이
2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무주군과 상인회는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무주반딧불축제에 맞춰
오는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야시장의 핵심 소재는 바로 먹거리.

무주 야시장에는 모두 12개 임시 점포가 들어서고
삼결살 바비큐를 비롯해 갈비찜과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채워질 예정입니다.

특히 상인회와 군은 야시장을 통해 발굴된 먹거리를
무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발전시켜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병희/무주반딧불야시장 사업단장]
"기존에 했을 때도 굉장히 지역에서나 외부에서 호응도가 좋았어요.
사실. 저희가 시골에 있다 보니까 반응이 없을 것 같은데도
꽤 반응이 좋아서요. 방역이나 이런 상황을 준수해 가면서
진행할 거라서 큰 문제는 안 될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전북 주요 관광지로 급부상했던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도 곧 재개될 예정입니다.

상인회는 상반기부터 재개 논의를 해왔고
조만간 입점 업체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입점 업체 선정까지 마무리되면
상인회는 오는 9월 추석 명절 이후
재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주 남부시장상인회]
"(업체) 모집부터 해야겠죠. 전에 있는 매대들 싹 치우고,
정리 다 하고 모집은 아직 안 한 상태고요."

코로나19 여파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와 상인회마다 야시장 재개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 영상취재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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