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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월 1일, 민선 8기 신임 도지사와 전주시장이
취임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워드는 '혁신과 '변화', '변혁'이었는데요.
두 신임 단체장은 강한 전북과 전주시를 만들어
전라도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정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전 도정과 시정과는
다른 방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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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오후 열리 취임식 내내
'혁신'과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인수위 시절부터 내세웠던 키워드인데
도민들이 선택한 것이니 만큼 이를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선 8기 전북도정 슬로건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입니다.

'혁신'과 '변화'는 전북 경제 살리기가 목표입니다.

[현장씽크 : 김관영/전라북도 도지사]
"전북을 크게 변화시켜라, 반드시 전북경제 살려내고 전북의
새 미래를 열어라. 이 간절하고도 절박한 도민의 명령 꼭
받들겠습니다. 저 김관영이 도민들께 맹세합니다. 유능한 변화
꼭 이뤄내겠습니다. 모든 노력을 다해 전북 경제 살려내겠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취임식을 가진
우범기 전주시장 역시 '경제'를 내세우며
대변혁을 공언했습니다.

후백제의 왕도이자 500년 조선왕조의 뿌리였음을 되새기며
전주를 전라도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씽크 : 우범기/전주시장]
"강한 경제로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서울, 뉴욕, 런던, 북경, 도쿄보다 더 잘 사는 땅으로 만듭시다.
가능합니다. 위대한 전주시민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주의 대 변혁을 시작합니다."

두 신임 단체장은 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공무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라면서
도민과 시민들을 위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실천을 주문 했습니다.


[현장씽크 : 김관영/전북도지사]
"문제는 패러다임입니다. 변화의 시대에는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현장씽크 : 우범기/전주시장]
"전주 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일하는 공무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책임은 시장이 지겠습니다.

2022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1일.

새로운 도정과 전주시정이 출발하면서
과연 두 단체장이 내세운 지역 발전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에
기대가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 영상취재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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