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9일 군산과 익산을 찾아 기업체를 방문하고
지역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장관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필요 권한을 이양하고
또 필요 재원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요구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

[기자]

익산 하림 본사를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기업 중 수도권 이외 본사를 둔 7개 업체 중 한 곳이니 만큼
그 노하우와 지혜를 공유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
수도권과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을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치단체와 지역기업, 대학이 모여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새 정부는 지자체와 지역기업, 지역대학들이 서로 하나가 돼
지역발전을 위해 생태계 조성을 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에 살든 기회를 골고루 누리면서"

더불어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일임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지역 여건 개선과 인프라 구축은
각 지방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중앙정부에서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과감하게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일임을 해줘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기업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상민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현장 행보였습니다.

한편 익산시는 하림과 함께
전국 최초로 농업과 식품 중심 상생 모델인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 사업은 앞으로 5년 동안 3천773억원을 투입해
지역농산물 활용과 식품 산업 전반적 연계를 꾀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 영상취재 : 김태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