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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관영 도지사직 인수위가
민선 8기 도정운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로 민생과 혁신, 실용 도정을 내세우며
5대 목표와 20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는데요.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지난 6, 7대 도정에서 추진했던 정책과
큰 차이는 없어보였습니다.
큰 틀에서
지역 관련 추진 목표나 정책이 쉽게 폐기되거나
또 새로 만들어지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겠죠.
김관영 도지사 인수위 측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기민성과 저돌적 실천력이
이전 도정과 차별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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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민선 8기 김관영 지사 체제에서의 도정은
'혁신'을 강조합니다.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도정 비전에도
3대 키워드로 내세운 민생과 혁신, 실용에서도
또 '도정혁신추진단'이라는 인수위 안 조직에서도
'혁신'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도지사직 인수위가 밝힌 도정운영방향안을 보면
이미 민선 6기와 7기부터 추진되어 온 정책들로 가득합니다.

대기업 계열사 유치를 비롯해
민·관·산·학 연계형 인력양성
탄소와 수소, 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 지원
특화금융도시 조성등이 그것입니다.

농생명 수도 전북이라는 구호도
역시 송하진 지사 시절 추진하던 삼락농정에서 쓰여왔고
문화, 체육, 관광 산업 거점 조성 등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책만을 놓고 봤을 때에는 '혁신'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관련해 인수위측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 실천을 이전 민선시기와 차별화로 강조합니다.

[현장씽크 : 은성수/김관영 도지사직 인수위원장]
"가장 구체적인 것은 예를 들어서 기업유치다 그러면 바로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해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그런식
으로 실천지향적인 그런 부분을 혁신 내지는 도전이라는 용어를"

'안정'과 '안전'을 위한
보수적 행정 또는 정책추진이 이전 민선 시대 모습이었다면
'도전'과 '과감함'이 민선 8기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씽크 : 은성수/김관영 도지사직 인수위원장]
"6기와 7기 이분들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던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도민들이나 새로 출범하는 사람들이
속도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를 않았나"

이를 위해서는 조직이 기민하게 움직여질 수 있도록 구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도정혁신추진단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보입니다.

[현장씽크 : 곽병선/인수위 도정혁신추진단장]
"저희 도정혁신단에서는 앞에서 5개 분과에서 발표한 여러가
지 목표와 방향들을 지원하기 위한 도정의 6개 분야에 대한
혁신방안을 저희가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5대 목표는
도민경제 부흥과 농생명 산업수도, 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과
새만금 도약 균형발전, 도민행복희망교육 등입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 영상취재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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