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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자가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민선 8기 자신이 그리는 정책 방향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요.

한 마디로 '경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부서 이름에 '생태'를 지우겠다',
'그동안 전주시의 사업이 다 작았다'는 등
김승수 시정과의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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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민선 8기 우범기 시정의 핵심은 '경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내놓았는데
우선 조직 개편입니다.

우 당선자는 전주시 전체 5개 국 가운데
2곳을 경제 관련 부서로 채울 계획입니다.

또 현재 전주시청의 부서명이 모호하다고 보고
명료하게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당선자]
"(부서) 이름은 '생태'자 안 쓸겁니다. 건설은 건설이고,
교통은 교통이고 명확히 이해할 이름으로 다 바꿀 겁니다."

건설 등 토목 사업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재개발과 재건축 전담팀을
시장 직속 기구로 둬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전주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 소소했다고 평가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필요한 대규모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등
김승수 시정과의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당선자]
"건설, 건축 관련해서는 규모도 커지고 작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한편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정부 사업과는 별개로
전주시가 추가해야 할 정책이 많지 않다고 말해
현상 유지 내지는 축소를 예고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 영상취재 : 차범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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