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전라북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사업과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집중 건의하며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난해 연 8조원 시대에 이어 내년에는 9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입니다.
여기에 정부 추경안에 맞춰 민생을 보듬기 위한 추경안 마련에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

[기자]
내년도 예산 확보에서 각 부처단계의 예산 협의는 이미 끝났습니다.

전북도는 기재부를 상대로
앞서 각 부처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 사업에 대해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확보된 정부 예산은 7조 9천억 여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200억정도 증액됐습니다.

다만 대규모 계속 사업들이 종료되면서
앞으로 큰 예산을 확보하는것은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인터뷰 : 송금현/전북도 정책기획관]
"전라북도에 대규모 사업들이 많이 종료되고 있는데 어려운
여건이지만 작년보다 예산을 더 많이 확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도청 직원들을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 작업과는 별도로
올해 첫 추경 예산 편성을 위한 준비도 진행중입니다.

이달 안에 실무검토 등이 마쳐지면 다음달 중 의회심의 등을
거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상반기 중 정부가 두차례에 걸쳐 추경을 했기 때문에
도 예산을 매칭해 반영해야 합니다.

'민생 안정'이 핵심입니다.

[인터뷰 : 김철태/전북도 예산과장]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 유류가격이 많이 인상이 되지 않았습니까.
인상과 관련해서 농업인 어업인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코로나 관련해서 민생회복 관련해서 지원 방안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급히 반영해야 할 사업들도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직 인수위와 긴밀한 협조가 필수입니다.

[인터뷰 : 김철태/전북도 예산과장]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이나 추경과 관련해서 계속 소통을 하고 있고
직접 설명을 하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수시로 저희가 소통을"

전북도는 국가 예산 확보 적극 대응을 위해
시장, 군수 당선인과 국회의원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열고
정보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특히 집권여당 출신인 정운천, 이용호 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치권에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 영상취재 : 김태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