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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국내에서 유일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입니다.
지정된지 벌써 10주년이 됐는데요,
한류 속 한식 세계와의 중심 전주를선포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국제포럼에서는 K-푸드가
앞으로 나아 갈 방향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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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세계 거점도시 전주 선포'}{전북대 컨벤션센터(6월 16일)}
우리나라 유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음식 전문가들이 전주를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 거점도시로
선포했습니다.

다양한 한류의 물결 속에서
전주가 K-푸드 세계화의 중심인 걸
알린 겁니다.

이어진 국제포럼에서는
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차연수}{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싱크 : 차연수 /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지속적인 K푸드 연구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고요. 글로
벌 트랜드에 맞춘 5~6가지 일들, 그 다음에 교육의 필요
성 이것들을 총체적으로, 장기적으로..제발 단기적으로 끝나
는 그런 단발성이 아닌..."

{"비빔밥의 세계화, 다른 한식에 접목시켜야"}
차 교수는
비빔밥 세계화의 성공 사례를
다른 한식에도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식 세계화 노력 필요"…"컨트롤타워는 전주"}
특히 한식을 문화와 접목하려는 노력,
또 편의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위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 중심 컨트롤타워는
단연 전주가 돼야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한식은 건강한 음식"…임상실험 통해 과학적 입증}
한식이 건강한 음식이라는 점은
과학적으로 설명됐습니다.

실제 전북대병원에서
앞서 이 같은 임상연구가 진행됐는데,
특히 우리의 발효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컸습니다.

{채수완}{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센터장}
싱크 : 채수완 /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센터장
"된장이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내장 비만이 감소했고, 청
국장은 근육량이 증가했고, 고추장은 중성지방이 감소했는데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 이때 쓴 된장이라든가 청국장은 전부
전통식품으로 우리 국내산입니다."

{홍찬영}
포럼에서는 이밖에도
한식과 관광, 한식과 기술 등
한식과 다른 산업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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