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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주-완주 지간선제 시행에 따라
지난 2월 전주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개편됐었죠.
하지만 혁신과 만성지역 등에서는
버스 이용이 더 불편해졌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시가 전반적인 민원을 수렴해
일부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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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6월 4일 버스노선 조정…시민 불편 반영}
오는 6월 4일부터
전주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조정됩니다.

지난 2월 노선 개편 이후 제기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간 많은 민원이 제기된
혁신과 만성지역 주민들을 위해
두 개의 노선이 신설됩니다.

(CG1 in)
먼저 200번 버스의 경우
혁신도시와 신시가지, 서신동,
터미널, 아중리 등을 운행하는 경로로
폐지됐던 기존 72번 노선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CG1 out)

(CG in)
110번 버스도 새롭게 생기는데,
역시 폐지된 7-1번의 주요 경로를
따라갑니다.

혁신·만성에서 시청으로 오는 길이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CG out)

(CG in)
송천동에서 아중리를 오가던
103번 버스는 지난 2월 폐지됐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CG out)

시는 신설노선 버스 투입을 위해
기존 1000번 대 간선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엄성복}{전주시 버스정책과장}
인터뷰 : 엄성복 / 전주시 버스정책과장(10:36~)
"간선버스가 10분 배차로 다니거든요. 출퇴근 시간 대에는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10분 배차를 최대한 유지하고 낮
시간 동안에는 배차 간격을 좀 더 늘려서 15분 간격으로
운행 할 계획입니다."
{10개 노선 일부 경유지 변경…2000번 분리 운행}

이밖에도 101번과 2000번, 6001번,
554번, 290번, 385번 등 10개 노선의
일부 경유지가 변경됩니다.

전주 남북을 연결하는 2000번 간선노선은
2001번과 2002번으로 분리돼 운행됩니다.

시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그간 민원이 집중된 지역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성복}{전주시 버스정책과장}

인터뷰 : 엄성복 / 전주시 버스정책과장(11:18~)
"9월에 지간선제가 시행되면 마을버스 도입도 계획하고 있거
든요. 그러면 40여 대 정도의 잉여 버스가 있어요. 그래
서 그 40여 대를 기존에 미흡했던 노선에 보완하고..."
{홍찬영}

시는 9월 마지막으로 예정된
전주-완주 3단계 지간선제 개편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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