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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연일 100명 대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역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사적모임 인원이 늘고,
일부 시설의 방역패스가 완화되면서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 확산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큽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도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전북지역도 델타 변이를 넘어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강력한 전파력은 수치로 드러납니다.

(CG in)
지난주 초 50~60명 대 확진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던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100명을 넘어서더니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 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G out)

(CG in)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15일
1을 넘어선 이후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CG out)

더 걱정스러운 것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싱크 : 강영석 /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군산, 익산, 완주 쪽은 지금 집단감염이, 그리고 전주는
집단감염이 현재는 적은 반면 대부분의 확진자들이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확진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진행 중이라면
자칫 규모있는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사적모임 인원과
일부 시설의 방역패스가 완화됐고,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것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 3차 백신접종에
적극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 : 강영석 /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3차 접종을 했을 경우
에 오미크론에 대한 중화항체가 유효하다는 내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3차 접종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도민의 절반 정도가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도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더 심각해질 경우
시·군 자체적으로 사적모임 인원을
다시 줄일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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