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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명인
정동영 전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정 전 의원에게 복당을 요청 했고
정 전 의원은 이에 화답했다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민생당 세력이 민주당에 다시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내 정치권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정동영 전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정 전 의원은 상징성과 더불어
영남에서도 호응을 얻은 정치인입니다.

이재명 대선 캠프 입장에선
합류가 성사될 경우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고상진/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뿌리가 같기 때문에 결국에는 양강구도로 치러지는 현재 대
선 구도에서 한 표라도 결집을 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이 이
재명 후보쪽 입장으로 보여지고요."(1분39처~1분53초)

정 전 의원 역시
민주당 복당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 한 매체는
정 전 의원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원했다고 알렸습니다.

정 전 의원과 이 후보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정 전의원이 2007년 대선 후보였을 때
이 후보가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체돼 있는
최근 정치 행보를 재개하는데
정 전 의원에게
이 만한 명분도 없습니다.

전화인터뷰:고상진/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정동영 전 의장님이나 민생당 소속으로 정치를 하셨던 분들
에게 정치를 재기할 수 있는 룸이 필요하기 때문에"(1분54초~2분4초)


정 전 의원이 민주당에 복당할 경우
민생당 세력 역시
민주당과 자연스레 합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생당은
민주당에서 갈라져
국민의당으로
다시 민주평화당을 거쳐 현재까지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정동영과 유성엽 전 의원이 있었습니다.

형식을 갖춘 과정과 절차가 있다면
탈 없는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도 보입니다.

전화인터뷰:고상진/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정치적 유불리를 따진다거나 어떤 이득을 계산하는 것 자체
가 전혀 무의미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어떤 형식만 갖춰진다면
저는 어떤식으로든 정리가 돼야 되지 않을까"

다만 유성엽 전 의원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정 전 의원과 아직 교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대당 통합이 될지
희망자만 민주당에 복당 할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전화인터뷰:유성엽/전 국회의원
"저는 뭐 그냥 숙고중에 있습니다.지금 현재(26초~29초)

선택지는 넓은거 아니겠어요?"(1분~1분3초)

한편 정동영 전 의원과는 수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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