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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취업의 문도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교육청이
처음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현장 채용은 물론 면접 스킬, 메이크업 등
부대행사도 큰 인기였습니다.
엄상연 기자입니다.

취업에 앞서
회사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앉는 자세와 효율적인 말하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학생들은 강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터뷰 : 김아현 / JIN교육컨설팅 기획이사
"도전하는 자신감,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생기
는 것들,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이렇게 취
업박람회가 열리는 게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아이
들한테는요."

정성껏 이력서를 쓰고,
취업하고 싶은 회사를 찾아봅니다.

요즘은 면접도 비대면 시대.

인간 면접관을 대신해
키오스크 면접관이 구직자를 마주합니다.

인터뷰 : 강태원 / 김제마이스터고 학생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여는 취업박람회에 한 번 와봤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모르던 것을 알게 돼서 많은 걸 얻은 것 같아요."

전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취업박람회 현장입니다.

학생들에는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졸 인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직업심리검사와
AI 면접 등 달라진 구인·구직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싱크 : 안준민 / 그렙프로그래머스 사업팀 담당
"AI를 통해서, 질문을 해서 응시자가 어떤 답변을 하는지
. 응시자에게 게임 같은 걸 시키면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이날 참여한 기업은 모두 24곳,
현장에서는 서류와 면접심사, 채용이
진행됐습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현장 취업설명회와
메이크업, 이력서 작성법 등
부대 행사들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황광진 / 전북도교육청 장학사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졸업 예정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취업 유관 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진출
을 지원하겠습니다."

제1회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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