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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
등에서 쌓아온 경제분야 전문성과
중앙부처의 폭넓은 인맥 등을 바탕으로
돈 쓸 곳이 많은 더 큰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 전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전주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만들겠다"는게
우 전 부지사의 출사표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중앙부처 경제 파트와
지자체에서 쌓아온 경제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싱크 : 우범기 /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광주부시장 시절 광주형일자리를 태동하게 했고, 전북부지사
때 군산형일자리 지정을 끌어냈습니다. 이제 대박 나는 전
주형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몰려드는 전주를 만들 수 있는..."

또한 대규모 호텔과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 전주의 해묵은 숙제
해결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간자본을 포함한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부지 개발이
신속히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전주-완주 통합에도
긍정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

싱크 : 우범기 /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단순한 기능적 통합만을 가지고 전주가 커 나가는 데는 굉
장히 큰 한계가 있다..그래서 전주, 완주라고 하는 선은
반드시 없애는 것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문화와 관광 분야 역시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세계종이축제를 통한 한지의 세계화,
한옥마을의 전통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각종 규제 완화,
그리고 한옥마을과 기린봉, 아중호수를 잇는
케이블카 설치 등이 그것입니다.

또 호남제일문을 호남의 상징,
전라도의 상징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차를 지하로 뽑고 지상은 호남제일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
게 해서 SNS에 올리게 만드는 것이..그래야 전주가 호남
의 제1도시라고 하는 것을 SNS에서 전 세계인이 알아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우 전 부지사는
경제기획원과 통계청 기획조정관,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기재부 장기전략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건
앞서 조지훈 전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에 이어
우 전 부지사가 두 번째입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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