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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8월 110.86보다 0.2% 높은
111.13으로 집계됐습니다.

11개월 연속 상승일 뿐 아니라 지난 4월 이후 6개월째
최고 기록 행진입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공산품 물가가
0.3% 올랐습니다.

공산품 중 석탄·석유제품이 2.1%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도 0.4% 올랐습니다.

전력과 가스, 수도와 폐기물 부분 물가도 2.0% 상승했습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 역시 전월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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