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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고지역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조직강화특위가 구성됐습니다.
앞서 여러차례 보도했다시피
우리지역 사고지역은 전주을과 남원.순창.임실지역인데요.
이 곳 위원장 선출 문제도 다음주 정도면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자리를 준비하는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분주해보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에는
재선의 안호영 의원이 위원으로 포함됐습니다.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조강특위에는
3명의 당연직에 지역과 청년을 안배해 8명이 임명직으로 구성됩니다.

안 의원은 호남몫으로 위원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조강특위가 구성됨에 따라
전주을과 남원순창임실지역 위원장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원순창임실 지역은
현 이환주 남원시장 대행체제 유지를 가닥으로 잡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전주을 지역 상황은 녹록치가 않습니다.

지역 관리에서 어떤 방향과 구도를 잡는지에 따라
구분해 살피는 모습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지선을 관리하는 '관리형'과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지방선거 공천
권을 가진 '실세형'으로 고민중입니다.

전주을 지역위원장에는
이덕춘 변호사가 지속해 준비했습니다.

전화인터뷰:이덕춘/변호사(지난 14일)
"조강특위도 지역위원장을 임명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지역에서 활동을 열심히 했다거나 정치적 의미가 있다거나
해야 할텐데, 그 동안 활동을 하신 것이 눈에 띄지 않고
그 분이 지역위원장을 하는데 특별한 명분을 줄 수 있는게 아니어서"

최근엔 비례의 양경숙 의원이
전주로 거처를 옮기고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양경숙/국회의원·비례대표(지난 8월6일)
"예산이나 지역발전을 위해서 전라북도가 많이 소외돼 있다.
낙후돼 있다. 예산도 적게간다는 평가들이 많은데 제가 좋
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재위와 예결위를 같이 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이 변호사는
지역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 온 인물이
양 의원은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인물이
위원장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둘 다 모두 전주을 지역에서
다음 총선에 나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둘 모두 실세형 위원장직에 적합합니다.

다만 위원장 선출 과정 중 갈등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관리형과 실세형에 대한 이견이 계속 될 경우
내년 지선까지 전북도당이 관리하자는 제3안도 거론될 수 있
습니다.

전화인터뷰:더불어민주당 관계자(음성변조)
"빨리좀 결정했으면 좋겠어. 시끄러워 죽겠어. 이 사람 저
사람들이 관리형이나 실세형이나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여기
는 선제적으로 관리형이 올 수도 있다는 그런 말도 있어.
그러니까 잘 모르겠어 누가 될란가는(1분15초~1분29초)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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