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전북도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을 1%대 저금리로 빌려줍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모두 232억원의 '보듬 자금'을 출연해 최대 12배를 보증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감소 기업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등 3개
분야입니다.

업체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8년간 보증합니다.

전북도가 이자 차액 2%를 보전해
실제 대출 금리는 1% 안팎이고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