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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전주뉴스]전북도,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1% 저리 융자
2021-08-09 2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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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을 1%대 저금리로 빌려줍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모두 232억원의 '보듬 자금'을 출연해 최대 12배를 보증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감소 기업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등 3개
분야입니다.
업체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8년간 보증합니다.
전북도가 이자 차액 2%를 보전해
실제 대출 금리는 1% 안팎이고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