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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도내 초등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인데요.
전국적으로도 48일 만에 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는 무료 진단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일부터 7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1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전주와 진안 지역 초등학생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미 확진된 방과 후 교사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주와 진안 학생의 감염 연결고리가 다른 것으로 보고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도 교회와 가족, 지인, 직장 동료 간
추가 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48일 만에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부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선제 검사를 위해 무료 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세균/국무총리
"특히 지역사회 저변에 숨어 있는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도
록 진단 검사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전국의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 검사를 확대하겠습니다."]

또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가 이번 주말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더 효과적인 추가 방역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 보건당국은 최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각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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