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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이전한 뒤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이 제2사옥을 준공했습니다.
사옥명이 글로벌 기금관인데
이 곳은 기금 천조원 시대를 준비하는
일종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전주가 금융중심지 지정을 받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국민연금공단
글로벌 기금관이 준공됐습니다.

지상9층 지하1층 규모인 기금관은
22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완공됐습니다.

기금관은
국민연금의 제2 사옥으로
공단의 글로벌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준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함께 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연금의 지역 안착과
미래를 향한 비전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현장녹음:정세균/국무총리
'2017년 전주로 이전한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다가오는
천조원 시대를 맞아 오늘 새로운 청사로 이전해서 글로벌 연
기금 자산운용 메카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리고 이곳 전북
혁신도시가 국제 금융도시로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

{국민연금 전주 이전 뒤 성장 거듭}
송하진 도지사는
국민연금이 전주로 내려온 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전북의 금융도시 성장도 자신했습니다.

현장녹음:송하진/전라북도지사
"국민연금공단의 성장은 곧 전라북도 금융도시의 성장이다.
이렇게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공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운용 특화 혁신 금융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국민연금공단의 지속 발전을 염원했습니다.

국민연금의 지역에서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녹음:김성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민연금은 전북에 확실하게 뿌리 내리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이제 누구도 논두렁 연금, 전북연금이라고
{정운천}{국회의원(국민의힘)}
하는 비아냥을 할 수 없게 실적과 성과로 확실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현장녹음:정운천/국회의원(국민의힘)
"우리 전라북도가 한쪽으로만 기울어져 있는데 모든 일은 국
회에서 여야 협치가 이뤄져야 되는데 여야 협치로(국민연금
공단 전북 이전)이 이뤄졌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한편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017년 2월 전주로 이전했습니다.

이전 당시 564조원이던 규모는
현재 855조원으로 늘었고
운용수익률은 지난해 11.31%까지 기록했습니다.

운용전문인력도 전주로 이전 한 뒤 20% 늘어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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