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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집중 모금기간이 진행 중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목표액을 낮춰 잡았었죠.
그런데 이처럼 힘든 상황일수록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오히려 강해지나 봅니다.
사랑의 온도탑이 펄펄 끓고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2월 1일 시작된
사랑의열매의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연말연시 지역 나눔의 척도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목표를 지난해보다 14억 원 가량
낮췄습니다.


현재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계가
90도를 넘어섰습니다.

모금기간이 2주 가량 남았는데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목표액 달성은 무난해 보입니다.


인터뷰 : 류하일 / 전북 사랑의열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올해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을
까 예상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에 타격을 받은 분
들도 많지만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부해주시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액은 63억 9천만 원.

12일 기준 모금액은 60억 830만 원으로
목표대비 9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마스크와 같은 기업들의 현물기부가
크게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

또한 경기침체 속에서
기부를 포기한 개인과 기업이 늘었지만
그만큼 신규 기부자들이 생기면서
모금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 류하일 / 전북 사랑의열매
"새로운 기부자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어요. 기존에 저희와 관
계가 없던 분들도 코로나19나 수해라는 특수성 때문에..관
련해서 마스크라든지 필요한 물품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그게
크게 작용했습니다."

한편 모금은 1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 언론사의 모금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ARS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B tv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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