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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1천명 대를 기록하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감소하면서 점차 진정세
를 나타내는 듯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지역에서는 집단감염 여파로
아직 1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관리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어느정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순창의 한 요양병원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일 8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날까지 관련 확진자는 1차 75명, 2차 27명 등 모두 102명입니다.

집단감염 양상으로 우려가 클 수 있지만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도 방역당국의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는 물론
그에 따른 조치도 가능합니다.

전화인터뷰: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최근의 지역사회에서의 전파 양상보다는 요양 시설, 요양
병원 안에서 전파가 이뤄지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말씀
그대로 집단 발생이 대부분인데요. 지역민들께 영향을 끼치는
것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에.
(3분21초~3분45초)

이 밖의 지역 감염은 현저히 줄어든 모습인데
이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풀이됩니다.

저녁 9시 이후 음식점 안 취식이 금지돼 있고
헬스클럽 등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도 제한중입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은 원칙적으로 금지됐고
숙박시설 객실 예약은
3분에 2 이내로 제한 돼 있습니다.

종교시설 5천198곳의 정규예배와 미사, 법회 등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거리두기 시책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여기에 최근 한파 역시
확진자 확산을 막는데 일정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서운 추위에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거리두기 효과가 배가 됐다는 풀이 입니다.

전화인터뷰:강영석/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추위 때문에 여전히 바깥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동에 의한 만남에 의해서 발생하는 확진 사례는 줄었다고는
하지만...(4분43초~4분57초)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은 중요합니다.

감염병 특성상
작은 방심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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