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전라북도가 정부예산 8조원 시대를 개막했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생태문명을 중심으로 한
전북도 경제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2021년도 국가예산은 8조2천675억 원입니다.

7조원 진입 3년만에 8조원 시대를 연 것인데
특히 도 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장녹음:송하진/전라북도지사
"전례에 없던 코로나19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 경제
적 불황 등 가장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최대
치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에 있어서도 8.7
%를 기록하여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

이번 예산 확보로 일단
여러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최소한 여력을 준비한 것입니다.

전북도는
이번 예산을 토대로
생태문명을 경제 구조 중심에 두고
디지털과 그린뉴딜 분야 신규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장녹음:송하진/전라북도지사
"총 138건 5천47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먼저 디지털
뉴딜은 우리도 특화 산업인 농생명 전통문화와 IT, 소프
트웨어 홀로그램 융합과 연계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전북형 뉴딜 사업에서는
농생명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전기.수소차 등이 핵심 동력
입니다.

더불어
역사 문화 콘텐츠를 재조명 하고,
새만금을 물류체계중심지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신규사업은 모두 352건이 추진됩니다.

모두 4천94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면서
도정 각 핵심 분야 필요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
니다.

여기에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분야 예산은
농업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만금은
물류체계 트라이포트인 공항과 항만, 철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예산 역시 마련됐습니다.

이번 예산 확보는
국가예산 전체 증가율과 비슷한 수준.

광주는 13%, 전남은 6.6%로
광주 전남 평균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앞서 언급했듯 8조원 시대를 열었다는데 의미는 있습니다.

다만 매년 국가예산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홍보보다는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