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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실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이맘 때면 쏟아지던 가을 축제도
대부분 취소되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전주역 앞 '첫 마중길'에서
연말까지 지친 마음을 달랠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유철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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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앞 첫 마중길입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앞으로 이곳 첫 마중길에서
가을을 즐길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매 주말 예술과 시장이 어우러지는
이른바 프리마켓이 펼쳐집니다.

주말 이곳을 찾으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수공예, 농산물, 다문화, 아나바다 등
각종 장터와 함께 소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인원수 제한은 없지만,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 조치가 시행됩니다.

전화 인터뷰 : 백현일/전주시 도시활성화팀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비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되면서
아쉽게 막을 내린 전주세계소리축제를
11월 한 달간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소리축제 '19X19 챌린지'가
장장 19일, 140시간 동안
전주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209개 단체 800여 명의 예술인이
릴레이로 무대를 채워 나가는데
전통음악은 물론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조은/전주세계소리축제 홍보팀장
"(방역을 이해) 아크릴로 비록 벽은 막혀 있지만, 우리가
최대한 가깝게 만날 수 있게, 그렇지만 안전하게 만날 수
있게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현장을 오고 가시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또 예술인들도 관객들을 보면서 더 힘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전주시는 오는 12월부터
4천 개의 야간 조명을 설치해
첫 마중길을 '빛의 거리'로 만들 계획입니다.

Btv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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