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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북 2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우석대학교 학생으로 확인되며
대학이 위치한 완주군이 비상입니다.
일단 지역 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재개장했던 공공시설과
체육시설의 문을 다시 걸어잠갔습니다.
해당 대학도 임시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24번째 확진자의 완주지역 동선은
우석대 주변으로 한정됩니다.

환자가 다녀간 카페와 음식점,
코인노래방 등은 즉각 방역과 함께
폐쇄됐습니다.

군은 추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21일부터 삼례읍에 위치한
공공시설 7곳의 문을 다시 닫았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을 비롯해
삼례책마을문화센터, 향토예술문화회관,
문화체육센터 등입니다.

이와 함께 완주군 전역에 있는
60여개 실내외 체육시설도
같은 날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 황은숙 / 완주군 안전총괄팀(2:43~)
"(예를 들어) 삼례 청소년수련관에 수영장이 있어요. 거기
만 차단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고..혹시라도 감염자가 다른
수영장, 인근에도 수영장이 많이 있잖아요. 갈 수도 있고
이런 문제가 있다보니까 선제적인 차원에서..."

완주군보건소는
우석대를 중심으로 삼례읍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대학도 비상입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은
즉각 임시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활기를 되찾았던 대학 캠퍼스도
다시 고요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환자가 이용한
건물과 강의실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추후 학사운영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완주군에 따르면
광주 33번째, 전북 2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33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입니다.

전주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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