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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15총선 기획. 후보자에게 듣는다.
이 시간은 전주시 을 지역 후보들에게
자신들의 공약과 다짐,
또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거리에서 선거 유세에 나선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후보는
황방산 터널 개통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혁신도시와 전주서부권 연결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꾀한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이상직/더불어민주당 후보(전주 을)
"황방산을 확 뚫겠다가 1호 공약입니다.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성장플랫폼을 만들겠다. 그래서 경제와 교통을 확 뚫겠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전주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청년벤처창업도시 건설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이상직/더불어민주당 후보(전주 을)
"실제로 전북에서 9천에서 만명이상이 떠나는데 청년이 돌아오는 전주, 활력이 넘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서 청년벤처창업도시를 만들고 이들이 중년이 됐을때 전라북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지원속에}
서부시장 상가를 방문한 이 후보는
비장한 사명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나섰다고 밝히며
전주을 지역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이상직/더불어민주당 후보(전주 을)
"전라북도 자존심을 전주을 시민들이 지켜야한다. 그래서 압도적인 다득표를 할 수 있게끔 표를 몰아주시면 저도 4월15일 국회에 들어가면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는만큼"

유세차와 선거운동원 없이
홀로 선거운동에 나선 미래통합당 이수진 후보는
사법시험제도 부활을 제1공약으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뷰:이수진/미래통합당 후보(전주 을)
"조국 전 장관 사태를 교훈 삼아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 고용세습, 뒷문 채용 차단하겠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복지정책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전주의 복지도시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이수진/미래통합당 후보(전주 을)
"전주를 2026년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해서 세계 제1의 건강 전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제1야당으로서 개혁보수를 뿌리부터 재건하겠다고 다짐하며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이수진/미래통합당 후보(전주 을)
"당과 인물을 함께 보는 개혁보수의 정신을 이어받은 저 이수진이야말로 반듯한 전주, 반칙 없는 전주, 기득권이 발 붙일 수 없는 전주를 만들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화이팅하겠습니다."

손학규 당대표의 지원을 받은 민생당 조형철 후보는
전주 김천간 KTX 구축과 대한방직의 첨단산업단지를 내세웠습니다.

동서 교류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조형철/민생당 후보(전주 을)
"전주가 관광 거점도시로서 전주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대한방직에 구로디지털단지같은 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해서 아파트형 공장 천개를 유치하고 거기서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아파트협동조합에 관한 지원 법률안도 계획했습니다.

인터뷰:조형철/민생당 후보(전주 을)
"혼자 사는 사람들도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고 어르신들이 아이들과 같이 돌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형태의 아파트형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서"

그러면서
탄소법과 제3금융중심지의 무산을 예로 들며
전북이 민주당으로부터 홀대받는다고 지적하며
민생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조형철/민생당 후보(전주 을)
"전북과 전주를 대변하는 정당 민생당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선택과 판단과 참정권으로 전북을 대변하는 민생당 조형철 후보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불공정과 불평등 해소를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오형수/정의당 후보(전주 을)
"소위 질식세대라고 하는 청년들에게 스스로 삶의 전망을 이뤄갈 수 있도록 기초자산제를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환경관련 공약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오형수/정의당 후보(전주 을)
"완산구가 전국에사 폭염지수 1위에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건강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곳이 완산구인데, 황방산을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해서 누구나 편하게 산책할 수 있고"

정의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며 선거에 자신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오형수/정의당 후보(전주 을)
"바뀌어야 전주가 삽니다. 하나도 둘도 셋도 바뀌어야 됩니다. 하루만 속지 않으면 4년이 편합니다. 원칙을 지킵니다. 당신을 지킵니다. 오용수가 합니다."

무소속 시민후보를 내세운
최형재 후보는 새만금 거점도시로의 전주 발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최형재/무소속 후보(전주을)
"전주 완주 김제를 상생 융합도시로 통합해서 전주를 새만금의 배후도시가 아닌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여기에 한중해저터널이라는 국책사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전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최형재/무소속 후보(전주 을)
"전북과 전주가 호남에서도 소외됐고 전국적으로도 소외된 곳인데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 동북아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최형재 후보의 선거유세에는 두 딸의 응원이 눈에 띕니다.

최 후보는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최형재/무소속 후보(전주 을)
"유권자 여러분 저 최형재 지난 4년동안 죽을힘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공약 꼼꼼히 보시고요 전과가 있는지 그 사람이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봐 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전주시 을 선거구에는
이들 말고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김주완 후보
무소속에 성치두 후보 등
모두 7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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