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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30년 넘도록 장기 미집행부지로 방치됐던
아산 용화체육공원 부지가 민간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아산시와 건설사가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시 용화동 용화체육공원 부지입니다.

지난 1985년 공원 부지로 지정됐지만
30년이 넘도록 방치된 장기 미집행부지입니다.

면적만 23만 2천여 제곱미터로
축구장 32개 면적에 달합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용화체육공원이
민간 공원으로 재추진됩니다."

민간이 전체 면적의 70%를 공원으로 개발해
아산시에 기부 채납하고

30%를 주거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아산시와 민간 건설사가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습니다.

공원에는 실내 체육관과 산책로,
전망 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비공원시설에는 1천 7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사업비만 총 4천400억 원으로,
공원에도 2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신동룡 / 하이스종합건설 대표이사
"쾌적하고 안락하게 조성하기 위해 체육관, 산책로, 잔디마당 등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도시개발을 위해 행정적으로 묶어 놓은
사유지 개발 제한이 풀리는
일몰제를 앞두고 난개발이 우려됐지만
민간 공원 조성이 추진되면서
아산시는 시민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세현 / 아산시장
"도심권 내 시민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공원과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산시와 민간 건설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밟아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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