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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천안역을 중심으로 한때 발 디딜틈 없던 원도심이
지금은 활기를 잃어버렸는데요.
천안역사를 리모델링하고 주변을 개발해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세부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장동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하루 2만여 명이 이용하는 천안역은
전국에서 10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역사입니다.

하지만 전국에서 유일한 임시역사기도 합니다.

침체된 원도심을
천안역 개발로 되살리려는 구상은 계속돼 왔고,
그 세부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천안시와 LH, 코레일은 2022년까지
천안역사 개량사업과 역세권 재생사업에
6,220억 원을 투입합니다.

세부계획을 보면
시유지와 철도부지 1만4천㎡에
도시개발사업과 스마트도시플랫폼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부광장 측에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상업 설 등을 조성하고

역사 개량사업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게 됩니다.

박상범/천안역세권 뉴딜사업 용역사 대표
"복합환승센터 사업으르 통해서 서측으로 연계를 하고 서측 부근에 대해서는
청년에 대한 일자리와 주거공간 창출을 통해
스마트플랫폼과 첨단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합니다.)"

또 동부광장을 지금의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정비하고
천안 대학생들의 창업과
문화활동을 위한 캠퍼스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박상범/천안역세권 뉴딜사업 용역사 대표
"동부광장과 캠퍼스타운의 변화를 통해서
기존의 원도심 재생구역과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예술과 문화,
대학생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천안역세권 개발은
2017년 12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추진돼 온 사업으로 이번 계획 확정에 이어 올해 10월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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