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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무더위가 지나가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이 시작됐는데요.
그래서인지 우리지역에서도 지난 주말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이 열렸습니다.
주말 행사소식, 송용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천안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집에서 입던 옷과 신발,
아이들이 크면서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격은 판매자 마음대로.

자칫 버려질 수도 있었던 물건들이
새 주인을 만나 빛을 발합니다.

엄마, 아빠와 벼룩시장을 찾은 아이들도
오늘 하루만큼은 꼬마 장사꾼이 됐습니다.

유정아/천안시 두정동
“애들한테 경제관념도 알려줄 수 있고,
시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천안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가 기획한 행사로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모처럼 대규모 벼룩시장이 열렸다는 소식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누구나 쉬고 싶은 주말,
벽화 봉사에 나선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소속 RCY회원들로,
천안과 아산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약 300명이 참여했습니다.

어둡고 칙칙했던 시골마을 담벼락은
학생들의 붓이 닿을 때마다 환하게 바뀝니다.

김나연/천안여고 2학년
"이게 처음에는 아무런 그림도 없는 백지에 스케치만 돼 있는 상태여서
이걸 어떻게 칠해야 하나 되게 막막했는데,
하나하나 칠해지고 이제 거의 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까
뭔가 되게 뿌듯하고 예쁘다는 생각도 들고 보람 있고 그래요."

아산에선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가 열린 은행나무길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봉사단체가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축하공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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