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인데요.
공짜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우리지역 청청계곡을
송용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아빠와 함께 물총 싸움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다보니 어느새 무더위가 사라집니다.

연일 비소식이 없어 수량이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아산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피서지, 강당골 계곡입니다.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돗자리와 텐트에서 모처럼 휴식을 취합니다.

인적이 드문 계곡 상류 쪽에는 모기장까지 등장했습니다.

간이 의자에 앉아 발만 담그기만 해도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이강훈/아산시 신창면
“발을 물에 담그니까 더위가 싹 가시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가족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계곡하면 천안 북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병천천을 따라 이뤄진 천혜의 경관,
돗자리를 펴는 곳마다 피서 명당이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다른 계곡들과는 달리,
비교적 한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진상/충남 당진시
“여름철인데도 사람이 적고 아늑하게 좀 조용하게 놀 수 있어서 좋고요.
저희 같은 경우엔 충남 당진에서 왔는데, 당진에도 계곡이 하나 있는데,
거긴 사람이 너무 많고 작다보니까...”

교통 체증과 비용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우리지역 청정계곡,
해수욕장 못지않은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7월 25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