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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인구 65만 명 규모 천안시의 목표 중 하나가
100만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일자리창출이 우선돼야 할텐데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할 천안북부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1년 조성된 천안 제5산업단지입니다.

이미 분양이 완료돼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성환읍에 조성될
천안북부BIT산업단지를 대안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미 10년 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지만
민간사업자와의 의무분담문제로 지지부진했습니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0일,
산단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 법인의 설립에 관한 조례 등을 의결했습니다.

여기에는 공동출자 방식의 법인을 통해 사업범위를 정하고,
천안시의 주주권 행사와 출자 비율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종담/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가장 기본적인 산업단지를 분양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서
회사를 설립해야해서 분양을 대행할 수 있는 그런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동의안이거든요.
그것이 있어야만 산업단지 분양을 책임지고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회는 이번 조례안이
북부BIT산단 조성에 탄력을 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들어설 땅이 없어 타지역으로 가던 기업을
천안으로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도 영향을 줄 거란 기대입니다.

이종담/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교통이라던가 물류가 제일 적합한 곳이 천안인데
그동안 산업단지가 없어서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해소하고 향후 100만 도시로 가는 초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천안북부 BIT산단은 2022년까지 3725억 원을 투입해
성환읍 복모리와 신가리 일원 108만㎡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10년간 16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교용유발효과 1,570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올해 안으로 산단 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4월 보상과 착고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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