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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 주말 제1회 신부 전국버스킹대회가 천안 신부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건데요. 쇼핑 뿐 아니라 문화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전국의 버스커들이 신부 문화공원에 모였습니다.

느낌 있는 발라드부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힙합 까지.

버스커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 봅니다.

서지희 / O.B밴드
“제가 사는 지역에 제1회잖아요. 버스킹대회가 생겨서 기쁘고요.
다음에 2회를 해도 참여하고 모두 다 같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제1회 신부 전국 버스킹대회가 지난 주말동안 신부 문화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400여 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본선에는 31개 팀이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힙합그룹 ‘부자가 될 사나이들’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축제를 마련한 것은 바로 신부 문화거리 상인들

특색이 부족했던 거리 축제에
버스킹을 입혀 거리를
찾는 손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조규림 /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장
신부문화거리 상점가 상인회 축제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특징이 없어서 연구하다보니까...
여기가 버스킹의 산지입니다. 그래서 신부문화 거리공원에서 전국적으로 버스킹대회를 열게 됐습니다.

들썩이는 음악 속에 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였고,
쇼핑 뿐 아니라 문화까지 더해진 축제는 호응을 얻었습니다.

류은미, 임서연 / 천안시민
“친구들이랑 같아 이런 것 보니까 흥겨운 것 같고 카페나 이런데 있는 것보다 나와서 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천안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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