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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천안 갑 박찬우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그 빈 자리를 노리는 출마 예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출마 기자회견과 출판기념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도 있습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박찬우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빈자리가 된 천안 갑 지역구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것은
자유한국당 유진수 부대변인입니다.

유 부대변인은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깨끗하고 투명한 특권없는 젊은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박찬우 전 의원의 철학을 이어받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4일 이규희 민주당 전 천안갑 지역위원장은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두 번의 천안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오랫동안 천안을 지켰다며 고생한 만큼
강점을 가졌다고 출마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와 낙후된 동부 6개 면 발전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선
허승욱 전 충남 정무부지사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허 전 부지사는
이번 출마로 정치에 첫발을 디딘다며

최장수 충남 정무부지사 직을 수행하며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에 기반한 균형발전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구도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3농 혁신 등
5대 천안 활력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26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에 등록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천안 갑에 출마한 바 있는
낙후된 천안 갑 경제를 회생시키는 것이
가장 큰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천안역세권과 남산지역
도시재생사업에 투자하고 대규모 국가산단 유치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천안 갑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난 21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으며
선거는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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