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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각 대학들의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힘든 취업 탓에 졸업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천안의 한 대학은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같은 졸업식을 열고있어 다녀왔습니다.

장동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새출발을 축하하는 팡파레가 울립니다.

시상식에서 보던 레드카펫 위로
학생들이 들어서고
교수님들은 축하의 꽃을 건냅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코리아텍은
졸업식을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서문준/코리아텍 졸업생
대학생활 5년 동안 했었는데 마무리하는게 되게 시원섭섭하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생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졸업식은 감사와 효도의 자리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이 앉던 졸업식장 무대에는
학생들의 부모님이 자리했습니다.

교수와 학생들은 무대 아래 함께 앉았고
부모님을 올려다 보며 졸업을 맞았습니다.

공부를 마친 학생과 더불어
부모님 역시 주인공이었습니다.

한기대/학부모
학교에서 배려를 한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하는게 앞으로는 계속 좋을거 같은데요. 분위기도 많이 좋아지고.

김기영/코리아텍 총장
학생들도 고생했지만 그 뒤에서 학부모님, 가족들이 잘 뒷바라지 해주셨기 때문에 오늘의 영광스런 졸업을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학에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자..

졸업은 학교를 떠나는 자리지만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리기도 합니다.

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에는 격려가,
다가올 미래를 위해선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이금미/졸업생 어머니
여태 공부 열심히 잘 했으니까 앞으로도 잘 되기만을 바랄께요.

강주경/코리아텍 졸업생
끝났다는 생각은 잘 안들고요. 더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코리아텍은 기업체 연계 등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5:5 비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해 코리아텍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85%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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