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단돈 2천 원으로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는 어떤가요?

도심 속에 문을 연 야외스케이트장을 송용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추위가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영하권인 날씨.

도심 한복판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황의석/천안 성환초등학교
“재밌고, 넘어지기도 하는데 좀 연습하면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30분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이용요금도 매우 저렴합니다.

입장료가 무료인데다 장비대여료도 1시30분에 2천 원입니다.

이기종/천안시 백석동
“회사에서 모처럼 휴가를 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스케이트장에 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애들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였던 지난 주말에는
준비해둔 장비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턴 신부동 도솔공원에도 스케이트장을 추가로 열기로 했습니다.

“올 겨울 천안시 야외스케이트장은
오는 2월 11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12월 28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