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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절기상 입동이 지났지만 올 가을 단풍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우리지역 단풍 명소에도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을 송용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며칠 전만에도 온통 초록빛이었던 나무들이
오색빛깔 색동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카메라가 향하는 곳곳마다,
울긋불긋 단풍 향연이 펼쳐집니다.

천안의 단풍명소 1번지로 꼽히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입니다.

약 4km 구간에 달하는 산책로엔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황민용/독립기념관 홍보문화부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하는 독립기념관에 지난주부터 시작된 가을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일부터 주말까지 방문하고 계시니까요. 한 번 오셔서 보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노란색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은 이곳은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길입니다.

아름드리나무들이 만들어낸 노란색 터널은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바닥에 떨어진 은행나뭇잎도
아이들에겐 훌륭한 장난감이 됩니다.

이미 단풍명소로 알려져
멀리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한충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인터넷을 통해서 오게 됐는데, 듣던 대로 은행나무길이 예쁘게 펼쳐져 있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부권에서는 오는 15일 전후까지
막바지 단풍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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