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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 아산의 대동맥이라고 할 수 있죠?

21번 국도 취암산터널이 시설개선공사에 들어갑니다.

일부 차선에 대한 차량통제도 이뤄지는 만큼,
도로를 통행하는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지난 2004년에 완공된 취암산터널입니다.

천안의 주요도로 중 하나로
하루 통행량만 약 4만 대에 달합니다.

하지만 시설 노후 등을 이유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3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천안동남경찰서는
앞으로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주요 공사내용은 조명시설과 CCTV 교체.

이와 함께 환기시설과 경보시설,
자동화재 탐지장비 등이 보강되는 등 총 51억 원이 투입됩니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오는 6일부터는
우선 병천에서 천안방향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이 통제됩니다.

윤청구/취암산터널 시설개선공사 감리단장
“본 공사는 터널 내부의 조명시설 교체, 환기, 최첨단자동화탐지시설, 경보시설, 방재시설 설치 등이 진행될 것이며,
우선 천안방향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통제하며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관계자는 차선통제에 따른 극심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며,
가급적 우회 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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