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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혼자 살거나 요양시설에 있는 노인들에게
어버이날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데요.

지역의 한 요양원에 대학생들이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등 손자, 손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Sync> '어버이 은혜' 노래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들 가슴에
손주벌되는 청년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줍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겐
일일이 병상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 줍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천안 나사렛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역의 한 노인복지시설을 찾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학생들의 방문에
어르신들은 모처럼만에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Int> 임영분/요양원 환자(자막)
“고마워요. 정말로...우리 아들보다도 낫네요.”

정성껏 준비한 노래 공연엔
연예인 못지 않은 호응을 보냅니다.
이 대학은 해마다 이맘때마다 이곳을 찾아
노인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Int> 홍주영/나사렛대 학생
“할아버님, 할머님들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춤도 춰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 왔는데,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에겐 더욱 쓸쓸하게 다가올 어버이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온기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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