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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신도시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물환경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공 하수시설들이 모두 지하화되면서 지상 공간은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신도시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물환경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배방과 탕정지역에서
나오는 하수를 하루에 4만 5천 톤까지
처리하게 됩니다.

s/u
이처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면서
악취와 같은 생활불편도 원천 차단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수는 인근 반도체 회사에
공업용수로 공급 됩니다.

INT> 이용목 /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센터장
“하수처리수는 하천에 방류하지 않고 역삼투막을 이용 산업용수로 생산하여 삼성디스플레이에 공업 용수로 공급함으로 해서 대체 수자원을 확보하는 물순환시스템의 개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하수처리가 모두 지하에서 진행되면서
지상 공간은 주민 편의 시설로 사용됩니다.

특히 이번에 개관한 탕정온샘도서관은
모두 2만2천여 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아전용의자와 모유수유실 등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축구장과 같은 체육시설과 잔디광장이
조성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복기왕 / 아산시장
“지금 도서관이 개관되고 두 개의 운동장이 있고 또 실내 테니스장을 짓고 있는데 인근 신도시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공동체의 중심지가 이곳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악취 탓에 애물단지 신세를 면치 못하던 하수처리장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탈바꿈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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