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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교사와 후배들이 나와 수험생들을 응원했고,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수능 현장에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복자 수능 파이팅 파이팅 수능대박나세요! 힘내세요~
북일여고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후배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집니다.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힘찬 응원에
떨리는 마음을 다잡아보고,

후배들은 간식을 전달하며 선배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했습니다.

Int>강지형 /천안복자여고 2학년
“언니들 1년 동안 열심히 하셔서 힘드실 텐데. 오늘 실력 발휘하시길 바라고요. 언니들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교사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능을 보러 온 제자들을 꼭 안아줍니다.

따듯한 격려와 함께 힘내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Int>이선희 / 천안여고 교사
“너 평소에 잘했으니까 잘 될거야~ 파이팅! 얼른 들어가”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수험생들은 수능 선전을 다짐합니다.

INT>박정은·김시온 / 수험생
“고등학교 3년 동안 노력했던 것 실수하지 않고 잘 봤으면 좋겠어요.
긴장도 되는데 노력한 만큼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침내 8시간이 넘는 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
얼굴에는 만감이 교차하지만 한결 홀가분해진 모습입니다.

INT>김민석 / 수험생
"오랜시간 동안 공부해 왔는데 이렇게 하루만에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고요.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충남과 세종에서는 모두 53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이 마무리됐으며 수험생 2만 500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수험생들의 노력이 담긴 시험 성적은 다음달 7일 발표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방송일 : 201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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